[프라임경제]앞으로 중고물건을 인터넷에서 믿고 살수 있게 됐다.
리마트(대표 장옥)는 인터넷에서 중고품 경매 시 오프라인 검증센터를 거쳐 1차 검증 후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쇼핑몰 ‘리-마트 (www.re-mart.co.kr)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고품을 거래한다’는 의미의 '리마트'는 기존의 단순한 직거래나, 판매자와 구매자 위주의 쇼핑몰과는 달리 판매자가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전문가 검증을 의뢰한 제품만 거래하도록 했다.
중고제품을 의뢰 받은 검증센터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제품의 상태를 진단해 판매자에게 경매가를 제시하게 된다.
또한 구매자는 경매물품을 구매한 이후에도, 사용 중에 이상이 생기면 중고검증센터에서 A/S를 받을 수 있도록 해 구매자의 혜택을 최대화 했다. 특히 5~10%의 고 비율 낙찰수수료를 국내 최저 수준인 3%로 내려 판매자와 구매자의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 했다.
회사측은 “기본적으로 구매자에게 제품도착 후 판매자에게 대금을 지불하는 방식의 에스크로 서비스까지 적용해 판매자의 사기 또는 불량품 판매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데 힘썼다”고 말했다.
리-마트 장옥 대표는 “인터넷에서 중고품을 구매할 경우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많고 제품의 품질에 대한 걱정이 많은 점에서 착안해 중개검증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제대로 된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자에게는 좋은 가격에, 구매자에게는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맹문의 02-57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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