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8 수시2학기 원서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 지역 주요 대학들의 원서 접수 중간 점검 결과, 연세대(서울) 수시2 전형별 경쟁률은 9일(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수시2-2 일반우수자 7.76대 1, 수시2-1 교과우수자 6.58대 1, 글로벌리더 3.48대 1 등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고려대(서울) 수시2 전형별 경쟁률은 9일(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일반전형 9.17대 1, 글로벌 2.58대 1, 과학영재 3.03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서강대는 10일(월) 오전 10시 현재, 일반전형이 417명 모집에 3,814명이 지원하여 9.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가운데, 커뮤니케이션학부가 11명 모집에 23.8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중앙대는 10일(월) 오전 10시 현재, 일반전형이 1,014명 모집에 5,077명이 지원하여 5.0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는 가운데, 의학부가 17명 모집에 22.7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먼저, 연세대 수시2-1 교과우수자 전형에서 의예과는 4명 모집에 85명이 지원하여 21.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치의예과 9대 1, 언론홍보 8.5대 1, 경영 5.75대 1, 화공생명 10.1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일반우수자 전형은 931명 모집에 7,228명이 지원하여 7.76의 경쟁률을 보이는 가운데, 의예과 30.44대 1, 경영 9.64대 1, 전기전자 7.72대 1등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 모집단위가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가운데, 신학 1.53대 1, 아동가족(자연) 1.75대 1, 금속시스템 2.11대 1, 지구시스템과학 2.22대 1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다음, 고려대 서울캠퍼스 일반전형은 1,111명 모집에 10,184명이 지원하여 9.1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법대는 79명 모집에 829명이 지원하여 10.49대 1, 경영은 101명 모집에 1,542명이 지원하여 15.27대 1, 의과대학은 16명 모집에 918명이 지원하여 57.3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정경 16.54대 1, 전기전자 6.54대, 생명과학 8.39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의 모집단위가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가운데, 가정교육 1.27대 1, 방사선 1.53대 1, 한문 1.8대 1, 물리치료 2대 1, 컴퓨터교육 2대 1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서울대는 10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어 12일 마감하며, 지원 중간현황은 10일(월) 오후3시, 11일 및 12일(마감) 오전 10시, 3시에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수시2학기 원서접수는 7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10일(월) 금강대, 한국정보통신대가 일찌감치 마감하고, 11일(화) 마감하는 대학은 고려대, 연세대를 비롯하여 경기대(2-1), 경북대(2-1), 광운대(2-1), 단국대(2-1), 동국대, 부산대, 서강대(2-1), 이화여대(2-1), 중앙대(2-1), 한국외대(2-1) 등이며, 12일(수)은 서울대를 비롯하여 건국대, 경희대, 국민대, 서울시립대(2-1), 성균관대, 숙명여대(2-1), 숭실대, 인하대(2-1), 한양대(2-1) 등이 마감하고, 13일(목)은 아주대(2-1), 홍익대(2-1) 등이 마감한다.
이렇게 수시2 경쟁률이 서울 주요 대학별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것은 수시2 모집인원이 전년도에 비하여 늘어나고 올해 새롭게 수능 등급제가 시행되어 고3 재학생을 중심으로 일부 졸업생까지 정시보다는 수시에서 합격하려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대폭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원서접수가 끝나면 대학별고사 전형 일정에 맞추어 수능 이전에 실시하는 전형은 수능과 대학별고사를 균형감 있게 대비하고, 수능 이후에 실시하는 전형은 우선 수능 중심으로 대비한 다음에 이후 대학별고사에 집중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도움말 청솔학원 오종운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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