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미주 중앙일보는 지난 5일 샌프란시스코 인근 알라메다에서 한인 교포 사이먼 김이 운영하는 ‘하버 76’ 주유소에서 1억달러에 달하는 수퍼로또의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고 보도했다.
김씨는 이곳에서 24년간 주유소를 운영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로또1등 당첨자자 탄생하기는 이번이 처음. CCTV 확인 결과 약 900억원에 달하는 엄청난 당첨금을 받게 된 행운의 주인공은 평소 김씨의 주유소 편의점에서 자주 로또를 구매한 단골 손님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미국는 로또1등 당첨 복권을 판매한 판매점에 일정비율의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씨는 당첨금의 0.5%인, 약 4억 4000만원의 보너스를 거머쥐게 됐는데 “자신의 주유소에서 로또1등 당첨자가 나온 것 만으로도 기쁜 일인데 보너스까지 받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미국 로또는 누적당첨금으로 인해 수백억에서 수천억에 이르는 고액 당첨자를 배출하며 미 전역에 로또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로또 역시 “추석을 앞두고 고액 당첨자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감을 갖고 있고 있는 로또마니아들이 상당수에 달하고 있는 상황. 이는 2006년엔 97억원의 당첨자가 배출됐으며, 2005년엔 60억대 당첨자가 배출되는 등 최근 몇 년간의 로또 당첨 현황으로 볼 때 특히 추석을 맞이해 고액 당첨자가 탄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를 같이해 대목(?)을 앞둔 로또마니아들은 최근 특별한 로또예측시스템에 주목하고 있다. 바로 유동회귀법을 적용해 최상의 예상번호를 선정, 오차를 최소화한 로또리치(www.lottorich.co.kr)의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