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어린이날인 내달 5일 대연회장에서 제1회 '꿈을 그리다'라는 제목의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진행한다.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팀에게는 뷔페 식사 및 3만원 상당의 경품과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심사는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신진 작가를 초빙해 진행할 계획이며 대상, 은상, 동상, 특별상 등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또한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식사권, 케이크 교환권, 삼진어묵 이용권, 옥스포드 블록 등의 경품 혜택도 제공한다. 참가접수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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