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근화제약(대표 배상진) 영업사원 30여명이 1박2일 일정으로 인천 무의도 인근 실미도에서 ‘해병대캠프 스피리트 과정’을 수료했다.
직원들은 얼룩무늬 군복으로 환복 후 입소식을 진행했다. PT(체력훈련)와 제식훈련, 팀웍훈련과 해상고무보트훈련으로 강도 높게 진행됐다.
야간에는 지옥훈련과 공동묘지 야간담력훈련이 자정까지 진행됐다. 훈련중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가을 장대비가 훈련 강도를 더욱 높여줬다. 둘째날에는 산악훈련으로 국사봉 정상까지 구보가 이어졌으며 정상에서 파이팅으로 마무리했다.
교육훈련을 주관한 ‘해병대전략캠프’ 측의 정지웅 교관은 “요즘 같이 자기중심적이고 프라이버시가 강한 직원들이 1박2일 동안의 교육을 통하여 힘이 들수록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엿보였다”며 “이번 해병대캠프 교육을 통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조직의 핵심인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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