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최형탁)의 대주주인 중국 상하이 자동차는 상하이 자동차 이사회에서 수석부총재인 필립 머터우의 사임을 승인했으며, 상하이 자동차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한다고 7일 발표했다.
머터우 부총재는 지난해 6월 상하이 자동차에 수석 부총재로 취임했으며, 같은 시기에 쌍용차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그는 상하이 자동차의 해외사업 확장과 상하이 자동차 국내조직과 해외조직의 상생 효과 증대 등과 같은 해외관련사업 총괄을 담당했다.
재직 기간 중 머터우 부총재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자동차 전문가로서의 탁월한 능력을 발휘, 이사회에서 승인한 각종 상생 프로젝트를 지휘했으며, 쌍용차 대표이사로서 쌍용차 사업구조를 강화해 안정된 흑자전환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쌍용차와 상하이 자동차는 제품 플랫폼 공유 및 글로벌 소싱, 영업망 확장 등 상생효과를 극대화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