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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VA,한중SW산업기지 건설 협력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07 15:30:51
[프라임경제]KOIVA(IT벤처기업연합회, 서승모회장)는 9월 7일 중국 연변에서 한중IT포럼을 개최하고 IT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한중소프트웨어산업기지 건설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국가정보사업부 국장, 길림성 정보산업청장,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서기 및 주장 등 정부관계자 및 기업인 150여명과 KOIVA 서승모회장을 비롯, 한국인터넷호스팅협회장, 구로상공회의소 회장 등 한국 IT기업인 50여명이 대거 참석하여 포럼의 열기를 더했다.

한중소프트웨어산업기지는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한중 양국 간의 소프트웨어 분야 협력을 위한 중장기 계획의 하나로 최근 중국 국가정보산업부로부터 인가를 획득하여 한중IT기업 간의 사업협력뿐만 아니라 IT인력교육, 산학연 연구개발 등의 협력도 같이 이루어지는 집적화된 IT전문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한 KOIVA 서승모 회장은 “연변 지역은 중장기적 측면에서 한국IT기업이 북경, 상해와 같은 대도시로 진출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고, 특히 한중소프트웨어산업기지 건설이 본격화되면 한중IT기업 간 사업협력 성과가 물밀듯이 늘어나게 될 것으로 믿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한중 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도 필수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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