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신세계 센텀시티, 기능성·실용성 합친 '무드등' 눈길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7.04.23 19:36:52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 3층 '메종티시아'에서는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의 벌브로 만들어진 무드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휴대하기 좋은 미니멀한 사이즈와 USB배터리 완충 후 사용하는 충전식 제품으로, 전선의 제한이 없어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로 안락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찾는 이들이 많다. 이에 더해 완연한 봄 기운에 캠핑 시즌이 찾아오면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미니 사이즈의 두 가지 디자인으로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도자기 타입의 무게감 있는 디자인으로 한층 더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