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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칼로스 후속 해치백 모델 공개

84마력 1.2리터 소형차- 국내엔 하반기 선보여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9.07 02:07:21

[프라임경제] GM대우의 칼로스 후속 소형 해치백 모델이 ‘시보레 (Chevrolet) 아베오(Aveo)’라는 이름으로 ‘2007 프랑크 푸르트 모터쇼(2007 Frankfurt Motor Show)’에서 첫 선을 보인다.

GM대우에 따르면 오는 13일 개막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시보레 아베오(Chevrolet Aveo.사진)’란 이름으로 선보일 GM대우의 새로운 소형 해치백 모델엔 84마력의 신형 1.2 리터 DOHC 엔진이 장착된다.

대담한 프론트 그릴과 날카롭게 처리된 대형 헤드램프 등을 채택해 외관을 새롭게 하는 한편, 실내를 고급화하고, 프리미엄 급 편의 사양을 갖췄다.

국내 시장엔 올해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GM대우가 디자인한 GM의 차세대 글로벌 미니 컨셉트카 3개 차종도 프랑크프루트 모터쇼를 통해 유럽 시장에 최초 공개된다.

지난 2007 뉴욕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이며 언론과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은 이 미니 컨셉트카 3총사는 고성능 튜닝 경차를 표방하는 3도어 해치백 ‘비트’, 신(新) 복고주의를 추구한 ‘그루브’, 실속형 4륜 구동 도시형 크로스오버 경차인 ‘트랙스’ 등이다.

한편,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엔 윈스톰, 토스카, 라세티, 젠트라, 칼로스, 마티즈 등 6차종의 양산 차량도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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