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오스틴파워’를 패러디 하여 화제를 불러 일으킨바 있다. 이를 3D UCC로 다시 패러디 한 영상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3D 영상 속 캐릭터, 닥터이블과 이를 꼭 닮은 미니미가 눈길을 끈다. 특히 영화 ‘오스틴파워’를 완벽하게 재연해 낸 닥터이블과 미니미의 춤동작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건 어떻게 만든거죠?”, “진짜 똑같다. 너무 신기하다.” 등의 뜨거운 관심을 쏟아냈다. 이 영상은 판도라TV와 다음에서 일주일도 채 안돼 7,000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 외에도 심형래가 ‘무릎팍도사’에 출연 하여 이야기 했던 에피소드를 3D로 재구성한 ‘심형래 이야기’는 다음TV팟 에서 5,000번 이상 조회되었으며, 최근 유행하고 있는 ‘퐁퐁퐁 댄스’와 ‘쇼 곱하기 쇼는 쇼’를 패러디 한 영상 등은 판도라TV에서 10,000건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들 영상은 모두 가상현실 전문업체인 ‘엔브이엘소프트’가 2007년 5월 선보인 ‘3D영상 스튜디오-젭’의 업그레이드 버전, ‘젭(zeb)2.0’으로 만들어 진 것이다.
‘젭’에서는 제공되는 아이템(배경/캐릭터/소품/동작/효과음)을 활용해 인기 드라마, 영화, CF, 본인이 겪었던 황당한 이야기 등을 누구나 자신만의 개성 있는 3D UCC(User Created Contents)로 만들 수 있다. 사용 방법도 마우스(Click&Drag)와 키보드의 간단한 조작으로 이루어지며, 만든 영상은 즉시 동영상파일(wmv/avi)로 제공되어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에 자유롭게 업로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