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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프로모션 통해 동남아 시장 공략

'게임스 챔피언십'서 월드아레나 오프라인 대회 개최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7.04.20 11:12:40
[프라임경제] 컴투스(078340·대표 송병준)는 자사의 글로벌 톱클래스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실시간 대전 콘텐츠 '월드아레나'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태국 송크란 축제 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이벤트 모습. ⓒ 컴투스

먼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게임쇼 '인도네시아 게임스 챔피언십'에 참가해 이틀간 '월드아레나' 이벤트 경기를 진행한다. 

컴투스는 현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원받은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선수를 선발, 박진감 넘치는 유저들 간의 '월드아레나' 경기로 유저와 관람객 모두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는 토터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승리한 참가자들에게는 등수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 마지막 결승전 경기는 유튜브 영상으로도 공개해 경기를 관람한 유저들을 위한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최근 전세계 유저 간 실시간 맞붙는 월드아레나 업데이트로 세계 각지 유저가 즐기는 글로벌 최고 모바일 RPG로서 '서머너즈 워'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컴투스는 동남아 지역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유저들이 월드아레나의 진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적극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지난 13일부터 14일 양일간 동남아 주요 모바일 게임 시장인 태국에서 서머너즈 워의 브랜드 확장을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도 펼친 바 있다. 

현지 새해인 송크란 기간을 맞아 방콕 도심을 중심으로 해당 지역 유저들과 월드아레나 경기를 즐기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 것.

이벤트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참가한 유저가 서머너즈 워 태국 공식 캐스터에게 도전해 월드아레나를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승리한 유저들에게는 다양한 경품도 지급하는 등 혜택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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