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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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17:30:42
[프라임경제]제일감정평가법인은 최근 중국, 일본 최대의 부동산 종합평가 법인들과 연이어 업무협약을 맺고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해외 부동산 취득 및 개발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제일감정평가법인은 최근 중국 최대의 부동산 종합서비스 회사인 세련지산과 감정평가업무, 부동산시장분석, 부동산개발컨설팅, 사업타당성 분석 등 다양한 부동산관련업무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일본 최대의 감정평가법인인 다이와(大和)감정평가법인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일감정평가법인은 국내 금융기관, 기업체가 중국 및 일본 부동산을 개발하거나 개인이 부동산을 취득하고자 하는 경우 현지 부동산시장, 관련법규 및 투자대상에 대한 정밀하고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제일감정평가법인의 박정화 이사는 "최근 해외부동산취득 및 부동산 개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현지 정보를 구할 수 없어 ‘묻지마식 투자’로 손해를 보거나 아예 투자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더욱 폭 넓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금 손실 위험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