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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신체 흡수율↑ '진해서 더 고소한 우유' 선봬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7.04.19 14:56:29

[프라임경제] 남양유업(003920·대표 이원구)은 우유의 고소한 맛을 배가하면서 기존 우유보다 단백질과 칼슘함량을 15% 더 섭취할 수 있는 '진해서 더 고소한 우유'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 남양유업

진해서 더 고소한 우유는 우유의 영양성분을 높이고자 인위적으로 첨가하는 분말단백질이나 식품첨가물 없이 100% 순수한 원유를 사용했다.

특히 농축된 원유를 사용해 200㎖ 한 잔을 마셔도 230㎖ 우유만큼의 영양성분을 얻을 수 있고 시중 첨가우유보다 신체 흡수율이 뛰어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천연식품인 우유는 △단백질 △지방 △칼슘 △효소 등 사람에게 이로운 114가지 영양성분을 함유한 완전식품이다. 

최근에는 비타민과 DHA 등 기능성 성분을 첨가하거나 유기농 원유를 사용하는 등 제품군이 다변화되는 추세다. 

김흥곤 남양유업 영업본부장은 "진해서 더 고소한 우유는 순수원유만으로 더욱 진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영양까지 높은 우유의 본질을 한층 더 높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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