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SG닷컴 이마트몰은 카카오와 협력해 '카카오톡 장보기' 서비스 제휴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제휴는 모바일 쇼핑 고객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일반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자 기획됐다.
실제 이마트몰 모바일 고객 비중은 △2013년 8.5% △2014년 24.6% △2015년 44% △2016년 56% △2017년 61%로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카카오톡 장보기는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서 이마트몰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마트몰 배송의 장점인 '쓱 배송'을 이용해 원하는 시간·장소에 수령할 수 있어 서비스 이용 고객 편의를 높였다.

이마트몰 '카카오톡 장보기' 서비스. ⓒ 이마트
이마트몰과 카카오는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카카오톡 장보기 서비스 고객을 대상으로 △이모티콘 증정 △첫 구매 할인쿠폰 △무료배송 쿠폰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김예철 SSG닷컴 상무는 "모바일에 친숙한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이번 '카카오톡 장보기'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SSG닷컴과 이마트몰의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쇼핑업계를 선도할 수 있게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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