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가 자체 제작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 '베베테일러'의 팝업 스토어를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다양한 컬러와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 스탬플 레인부츠를 비롯해 티셔츠, 팬츠, 원피스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또 자녀와 비슷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트윈룩 제안도 기대할 만하다.
베베테일러는 온라인에서 입증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부산에서는 신세계 센텀시티가 첫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 레인부츠를 구입하는 고객에 한해 깔창을 증정하며 티셔츠 세트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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