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마티즈도 타고 이웃사랑도 실천하고….”
17일 GM대우자동차에 따르면 GM대우는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간 “마티즈 사랑이 대한민국을 따뜻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마티즈를 한대 판매할 때마다 1만원씩을 고객의 이름으로 적립, 총 7617만원을 모아 최근 교통안전공단 복지사업체에게 전달했다.
적립된 금액은 교통안전공단 복지사업체를 통해 교통사고 유가족 자녀 200여명에게 전달된다.
지금까지 GM DAEWOO를 비롯한 각 자동차 업체별로 불우이웃 돕기 성금 전달 등 각종 기부행사를 진행한 바 있었지만 이번처럼 판매와 연계해 일정 금액을 적립, 불우 이웃에게 전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관계자는 “행사 기간 중 판매된 마티즈에는 마티즈 자선 행사 스티커를 부착, 구매 고객들이 마티즈를 탈 때마다 이웃사랑 실천의
뿌듯함을 느끼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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