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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드라마사업 본격화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05 15:25:35
[프라임경제]예당엔터테인먼트(대표 양희중, 이하 예당)가 공연사업에 이어 드라마사업에도 본격 진출한다.

예당은 오는 10월 방영되는 SBS 대기획 <로비스트>를 초록뱀미디어와 공동제작하면서 드라마사업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미 한류열풍의 아이콘이었던 <겨울연가>를 시작으로 <신입사원>, <달콤한스파이>등 시청률 높은 드라마에 꾸준히 투자해오면서 드라마시장의 수익성을 분석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일본 TBS와 공동으로 <윤무곡>(론도)를 제작하기도 해 안팎으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에 드라마 공동제작 및 OST를 직접 제작하는 SBS 대기획 <로비스트>는 제작비 120여억원 규모의 대작으로, <올인>, <허준>, <주몽>등 현존 최고의 ‘최완규’ 작가와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고개숙인 남자>의 ‘주찬옥’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자사의 소속배우인 스크린의 여왕 ‘장진영’, 한류스타 ‘한재석’이 참여하고 ‘주몽’의 히어로 ‘송일국’등 최고의 배우들이 포진하고 있어 <주몽>에 이어 대박 신화를 이어갈 국민드라마로 주목하고 있다.
향후 예당은 그 동안의 투자경험과 이번 공동제작의 경험을 살려, 내년에는 드라마를 직접 제작할 것이다. 이미 상반기부터 드라마 TFT를 운영해온 예당은, 최적의 환경과 인력구성을 마쳤다. 그 동안의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매니지먼트 사업전개와 함께 바탕으로 효율적인 제작방식을 통해 드라마에서도 전략적인 전개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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