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장류 전문기업 샘표(007540)가 우리 맛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새겨보는 '우리맛 특강'을 진행한다.
연간으로 기획, 매달 각기 다른 주제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우선 오는 18일에는 강민구 셰프가 우리맛 연구에 대한 소회를 풀어놓는다. 강 셰프는 "전통 한식을 어떻게 밍글스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지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강을 진행하는 연사에 대한 정보나 일정 내역은 샘표 우리맛 연구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의 2주 전에 샘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직접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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