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롯데호텔(대표이사 김성한)이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 100일을 기념해 '부산 투어 패키지'를 5월31일까지 판매한다.
패키지에는 △디럭스 타입의 더블 또는 트윈 객실 1박 △42층 뷔페 라세느 조식 2인 △레일플러스 카드 1만원권 2매 △락앤락 텀블러 1개 △부전~일광 일대의 관광 추천 지도 1개가 포함된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레일플러스 카드와 추천 지도를 들고 부전에서 출발해 동해선으로 37분만에 일광까지 갈 수 있다. 기존에 버스로 1시간 40분이 소요되는 거리를 동해선을 타고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다.
(주)부산롯데호텔 부산 투어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부산도시철도 동해선 부전역부터 일광역까지의 각 역사 인근 주요 관광지 소개지도가 제공된다. ⓒ ㈜부산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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