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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결식아동 지원' 발벗고 나서

2008년부터 임직원 자발적 참여…10년간 1억 지원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7.04.11 17:47:36
[프라임경제] LIG넥스원(079550·대표 권희원) 구미 생산본부 PM3팀(팀장 주광욱) 직원들이 10년째 지역사회 저소득계층아동 지원활동을 이어오며 진정한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 LIG넥스원

LIG넥스원 구미 생산본부 PM3팀은 지난 2008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해마다 지역사회 결식아동을 지원 중이다. 올해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경북지역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자매결연식을 체결해 지원을 계속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총 100여명의 팀원 중 90% 이상이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한 누적금액도 1억원에 달할 정도다. 

어성찬 LIG넥스원 PM3팀 주임은 "우리의 정성과 관심이 지역사회 결식아동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더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PM3팀의 기부활동은 팀원들의 의지와 참여만으로 시작돼 10년째 이어지며 LIG넥스원만의 차별화된 봉사문화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PM3팀은 기부활동 이외에도 매년 10여 차례에 걸쳐 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조손·한부모 가정방문 △후원아동과 함께 하는 문화체험행사 △산타원정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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