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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펀딩스, 주식담보대출시장 공세강화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04 14:56:12

[프라임경제]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사태로 인한 주식시장의 불안정으로 인해 금융권의 주식담보대출 영업이 움츠려 들고 있는 가운데 관련 상품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하는 곳이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상호저축은행수탁법인인 대한펀딩스(대표; 장문석, www.loan99.co.kr )는 현재 주식담보현금대출, 주식매입자금대출, 미수금대출 등 다양한 주식대출 상품을 내놓고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식담보현금대출” 상품의 경우 관리종목 감리종목뿐 아니라 비상장주식에도 현재 보유 주식의 최대 70%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며, 전화 상담만으로 간편하게 대출이 성사되도록 하고 있다. 이자율은 기존 금융권의 이자보다 약간 높은 편인 월 3% 수준이지만 주식시장의 위험율을 감안한다면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보유중인 유가증권 이상의 주식 매입을 원하는 고객에게 보유자금의 최대 200%범위 내에서 대출해 주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상품에 대한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 장문석 대표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문제도 간과할 수 없지만 여전히 한국 증시의 밸류에이션이 메리트가 크기 때문에 고객들의 주식대출 상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식과 관련한 다양한 대출상품들을 출시해 신규 고객 확보와 수익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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