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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경호 결혼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04 14:45:37
[프라임경제]영화배우 정경호(35)가 2년 동안 교제해온 이교선씨와 10월13일 서울 건국대 인근 백제 웨딩의 전당에서 화촉을 밝힌다. 2년간 열애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된 상대는 강남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이교선씨 (28)로 미모의 재원이다.
   
 
 


정경호는 그동안 선 굵은 연기로 영화와 연극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으며, 최근에는 히트와 하얀거탑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지난 21일 개봉한 예지원 주연의 영화 “죽어도 해피앤딩” 이 평단과 관객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데다가, 아름다운 신부를 맞이하게 되어 행복한 2007년을 보내고 있는 셈.

정경호는 영화 '두사부일체', '색즉시공', '목포는 항구다' 등에서 톡톡 튀는 애드리브로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 했고 '구타유발자들' '달콤, 살벌한 연인'같은 영화에서는 비중 있는 역할을 소화했다.또한 많은 연극무대 이외에도 MBC '단팥빵', SBS '101번째 프러포즈' 등 드라마에도 진출해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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