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우리투자증권은 제일모직이 전 부문에서 호조를 나타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해 목표주가 4만18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제일모직의 4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액 7258억원, 영업이익 779억원로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제일모직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72%, 45.6% 상회해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고 우리투자증권은 평가했다.
패션사업부의 경우 예년보다 추운 날씨에 힘입어 성수기인 4분기에 매출이 큰 호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으며 케미칼 사업부도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판매단가와 높은 이익률을 달성한 것으로 우리투자는 판단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제일모직이 빈폴 브랜드의 높은 성장세를 반영해 패션 사업부의 향후 실적을 상향 조정하고 신규 제품의 성장률 가속화를 고려해 전자재료 사업부의 올해 매출 역시 기존 예상대비 16%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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