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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하루평균 물동량 344만박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04 09:15:33
[프라임경제]올 추석이 3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현대택배는 종합비상상황실을 가동하고, 추가 차량 및 인력배치를 조정하는등 수송체계를 추석 특별수송시스템으로 본격적으로 전환하면서, 추석 특수에 대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현대택배는 9월7일(금)부터 물량이 큰폭으로 증가해, 추석 연휴 일주일전에는 취급물량이 피크를 이룰 것으로 보고, 배송물량을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현재 9월10일부터 9월21일까지를 추석 특별수송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택배는 1,700여대의 차량을 추가투입하고 터미널 분류인력을 60% 추가 배치할 예정이며, 콜센터에도 70% 증원된 상담원 인력을 투입해 고객들의 요청 에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본사 사무직 직원 500여명도 현장에 투입된다.

또한 현대택배는 24시간 종합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예비 배송인력을 지원하는등 사전 철저한 준비를 통하여 추석배송에 임한다는 방침이다.

현대택배는 이번 추석배송에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하여 배송작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교통체증이 심하여 제때 배송을 못하는 곳은 기동성이 뛰어난 퀵서비스를 연계하여 배송하며, 당일 지방으로 배송되어야 하는 긴급 택배화물은 항공택배를 이용하여 공수할 계획이다. 항공택배는 5시간만에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으므로 급한 물건을 보내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요즘같은 명절특수기에는 찾는이가 평소보다 5배이상 증가하고 있다.

현대택배 양성익 마케팅부장은 “특별배송기간에는 물류센터가 24시간 풀 가동되고, 주말등 휴일에도 전직원이 정상근무를 할 계획”이라며 “바쁜와중에도 고객들이 평소와 다름없는 편안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배송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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