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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라면점유율 상승 전망에 오름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7.04.06 10:01:06
[프라임경제] 농심(004370)이 오름세다. 2분기부터 라면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어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금융투자업계의 전망이 주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6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농심은 전일대비 1.60%(5000원) 오른 31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라면점유율이 1분기 바닥에서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연간 점유율을 전년보다 2.4% 상승한 65.3%로 추정하며, 2분기부터는 가격인상효과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심 연구원은 2분기 연결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보다 각각 7.7%, 77.4%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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