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에스에스씨피(대표 오정현; SSCP)는 북·남미 자동차 코팅재시장 공략을 위한 초석으로 美 다국적 코팅 메이커 'Valspar' 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SSCP의 협력 파트너인 Valspar 社는 전세계 100여 개국에 지사망을 거느린 미국의 다국적 글로벌 코팅 회사로 설립역사 200년, 2006년 코팅재 부문 매출규모만 3조원에 이르는 세계적인 메이저 기업이다. 특히, 이 회사는 세계 1위의 자동차 보수용 코팅 브랜드 'De Beer' 외에 다양한 고부가 특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SSCP의 자동차용 코팅소재 사업 확대와 활성화에 일조하는 최적의 글로벌 파트너로 활약이 기대된다.
오늘 Valspar 社의 싱가폴 지사에서 이뤄진 양사간 제휴 내용은 △자동차 보수용 최상위 브랜드 'De Beer' 제품의 국내 독점 판매와 △친환경 수용성 코팅재관련 기술이전 및 △해외 공동 마케팅이 주요 골자다.
이번 제휴로 SSCP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을 거느린 북미와 남미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기반을 형성하는 한편, 기존사업으로 영위중인 자동차용 내장재 코팅사업 외 자동차 보수용 사업 진출을 통해 고부가 자동차용 종합 코팅소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이에 따라 SSCP는 'De Beer' 제품의 본격적인 영업을 올해 말에서 늦어도 내년 1월부터 진행 할 계획이며, 유성 자동차 보수용 코팅재 런칭 후 수성 자동차 보수용 코팅재까지 단계적으로 런칭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2010년 환경부의 수도권 대기환경 규제법 시행에 따른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함량이 낮은 수용성 제품의 라인업을 위해 수성 자동차 보수용 코팅재관련 기술 이전 및 수성 조색제 시스템 (waterborne mixing machine scheme)에 대한 제품 기술이전도 2009년 7월까지 완료될 전망이다.
SSCP의 오정현 대표는 "이번 Valspar 와의 제휴로 SSCP는 최근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중인 △자동차 내장재 시장 내 시장지배력 강화 뿐만 아니라 △선진 코팅소재기술 축적에 의한 신규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확보하고 △북·남미 등 신 시장 진출을 통한 해외사업 가속화로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게 됐다" 며 "앞으로도 다국적 기업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쉽 체결로 시장잠재력이 큰 해외시장 개척을 강화함으로써 진정한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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