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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권, 한예슬의 남자로 간택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30 09:15:46

[프라임경제]한예슬에게 사육(?)당하는 ‘미래의 검사’ 김인권, 그는 과연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한예슬의 남자 쇼핑’이라는 HOT컨셉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로맨틱코미디 <용의주도 미스신> (제작ㅣ싸이더스FNH•로드픽쳐스)이, ‘한예슬의 남자 대공개’ 1탄 애교섹시남 손호영에 이어 한예슬이 가장 정성을 들일만큼 ‘싹수가 보이는’ 순정 고시생 ‘윤철’ 역에 김인권이 출연, 절정의 순정연기를 선보인다.

개성 넘치는 마스크와 코믹하면서도 어눌한 이미지가 매력적인 김인권은 <용의주도 미스신>에서 외모는 후달리지만 성실함과 충성심(?)하나로 한예슬의 남자 중 하나(?)로 간택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극중에서 ‘미래의 검사’라는 비젼 하나만 가지고는 감히 용의주도한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지 못하는 고시생 신분인 김인권! 그런 그에게 한예슬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뒷바라지를 마다하지 않는다.

 학업을 방해하는 도심의 모든 유혹을 피해 산골짜기 절!간!까지 들어가 고시공부에 전념하는 그에게 유일한 낙은 바로 한예슬과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것뿐! 하지만 남자 하나 제대로 낚아보겠다는 각오로 그의 뒷바라지에 임한 한예슬은 순간순간 흑심을 품는 그의 마음을 대번에 간파, 바로 방어태세와 함께 그를 공부모드로 돌입시키는 용의주도함을 드러내며 그를 좌절시킨다. 이렇게 ‘미래의 검사’ 로서의 자신만 인정해주는 한예슬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기꺼이 그녀에게 행복하게 사육(?)당하는 김인권이 과연 꿈을 이룰 수 있을 지 호기심을 자아내는 가운데, 아직 밝혀지지 않은 남은 두 명의 후보자들의 정체에 대한 관심 또한 폭발적이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준다.

<용의주도 미스신>은 ‘양다리는 기본, 삼다리 정도는 거~뜬! 내게 어울리는 남자는 내가 직접 찾는다!’ 란 모토를 지니고 살아가는 당당하고 도도한 광고기획사 AE ‘신미수’ 의 ‘용의주도한 남자쇼핑’ 을 발랄하게 그려낼 로맨틱코미디!

미수의 쇼핑 대상인 버터 재벌3세, 순정 고시생, 애교 섹시남, 그리고 사사건건 안티맨(?)까지 그녀의 간택을 받을 사람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2007년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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