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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C계층의 저소득층 사이에서는 싸구려 제품들로 냉장고를 가득 채웠다면, 최근에는 반자동세탁기, 카메라부착 휴대폰, MP3, 고속인터넷 컴퓨터와 같은 상품을 구매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시장동향 컨설팅 회사의 전망에 따르면 올해 C계층의 소비액은 3650억 헤알(182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단지 5년 만에 C계층의 소비액은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저소득층 사이에서 ‘소비의 붐’이 일고 있음을 주시하고 있고, 이에는 노동자 임금의 증가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RC 컨설팅 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2005년 노동자 총 임금은 4.7%, 2006년에는 4.6%가 증가했고 올해는 5.5%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자 총 임금의 증가는 인플레를 제외하고도 정식 고용자의 증가와 다양한 수입원의 증가를 의미한다.
10년 전에 발생했던 소비붐은 이러한 기초가 뒷바침 되지 못했었다. 다만 당시는 40%까지 하던 인플레가 0%까지 내려가 갑작스런 소비붐이 일었다.
전문가들은 저소득층의 고급상품 구매 열풍은 지난해에 시작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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