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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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9 11:30:12
[프라임경제]소리바다(대표 양정환)는 이지웰페어㈜(대표 김상용)와 음악 서비스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카페테리아 플랜’으로도 잘 알려진 선택적 복리후생 제도는 기업이 지정한 다양한 복지 항목 중에서 직원이 자유롭게 선택하여 복지 혜택을 누리는 새로운 형식의 복리후생 제도이다. 이지웰페어는 관련 업계 1위 기업으로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민간기업 등 전 분야에 걸친 180여 고객사, 37만 명의 임직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소리바다는 이지웰페어가 운영 중인 복지사이트에 소리바다가 보유한 음악 컨텐츠를 ASP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지웰페어의 복지서비스를 사용하는 임직원은 원-로그인 방식으로 소리바다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테츠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지웰페어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으며, 최근 디지털음원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리바다와 제휴를 체결 하였으며, 이를 통해 현재 지속적 증가 추세를 보이는 고객사들 에게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하여 소리바다는 디지털컨텐츠의 유통 경로와 결제 방식을 더욱 다양화 할 수 있게 되며, 이지웰페어는 소리바다의 브랜드 파워 및 안정된 음악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영역과 부가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윈-윈 사업 모델이 될 것으로 본다며, 향후 제휴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