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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로또복권 당첨자 배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29 09:55:26
[프라임경제]AP통신은 지난 26일 “6월 말 이후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아 3억 달러 이상이 누적됐던 미국 파워볼 로또복권이 지난 주 드디어 당첨자를 배출했다”고 보도했다.

당첨금은 지금까지 판매된 파워볼 사상 4번째로 큰 금액으로 무려 3억1천400만달러. 한화로 환산하자면 3000억원에 이르며 단 한 명의 당첨자가 독식하게 됐다.

또한 당첨복권은 인디애나주 리치몬드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판매됐으며, 판매점 역시 10만 달러의 거금을 상금으로 받게 됐다. 당첨번호는 2, 8, 23, 29, 25번이며, 파워볼 번호는 19이다.

미 언론에 따르면 누적 당첨금이 3억 달러 이상으로 치솟자 행운의 당첨자가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주 미 전역의 복권판매점들이 대부분 문정성시를 이뤘다고 전했다.

국내 로또 역시 천억대의 천문학적인 당첨금을 배출한 적은 없지만 2002년 판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로또마니아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다만 로또 판매액이 2000원에서 1000원으로 축소된 이후 1등 평균 당첨금액이 20억대에 그쳐 그 열기가 점차 수그러든 것은 사실. 하지만 로또가 수십억원대의 당첨금이 걸려있는 만큼 여전히 대다수의 로또마니아들은 로또1등 당첨에 인생역전의 승부수를 띄우고 매주 로또를 즐겨 구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로또1등 당첨 조합을 5차례나 성공하며 로또마니아 사이에 이슈가 된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로또리치가 지금까지 배출한 로또1등 당첨 조합 배출 주기상 6배째 당첨이 임박했다”고 밝혀 수많은 로또마니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로또리치는 국내 최대의 로또정보사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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