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메가TV가 더욱 저렴해진다.
KT(대표 남중수/www.kt.co.kr)는 메가TV를 포함한 새로운 결합상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결합상품은 <메가패스+메가TV>, <와이브로+네스팟>, <메가패스+네스팟> 등 3가지다.
우선 <메가패스+메가TV> 결합상품은 메가패스 프리미엄 이상 상품 가입자를 대상으로 기존 약정할인율에 추가로 5% 할인을 적용하고, 메가TV 역시 기존 약정할인율에 메가패스 상품에 따라 10%~20%를 추가로 할인해준다.
메가패스 스페셜 상품으로 <메가패스+메가TV> 결합상품에 가입할 경우 한달에 4천원(메가패스 스페셜 4만원 X 5% + 메가TV 1만원 X 20%), 연간 48,000원의 추가 할인효과를 누릴 수 있다. 결합상품에 가입하면서 메가TV를 3년 약정으로 가입한다면 메가패스 요금에 추가로 6,400~7,200원만 더 내면 된다. 또한 메가TV 신규 고객을 위한 3개월 무료체험 행사도 현재 진행 중이다.
<와이브로+네스팟> 결합상품은 와이브로 기본료의 15%, 네스팟 POP 상품 요금의 50%를 할인해준다. 네스팟 POP은 전국 1만 2천개의 네스팟존에서 월정액(15,000원)으로 무선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와이브로 자유선언 요금제(월 19,800원)로 <와이브로+네스팟>에 가입하면 월 10,470원(와이브로 19,800원 X 15% + 네스팟 15,000원 X 50%), 연간 125,64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와이브로+네스팟> 결합상품은 주로 외부에서 이동 중에 인터넷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메가패스+네스팟> 결합상품은 가정에서 메가패스와 함께 사용하는 네스팟 가정용 상품(패밀리, 홈)의 요금을 메가패스 상품과 약정기간에 따라 15~55%까지 대폭 인하한 상품이다. 메가패스 스페샬 상품과 네스팟 패밀리 상품(월 1만원)을 3년 약정으로 함께 가입할 경우 네스팟 요금을 월 5,500원, 연간 6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KT 이병우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결합상품 추가 출시를 통해 메가패스 고객들이 메가TV와 네스팟을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결합서비스를 계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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