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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서민맞춤대출안내서비스 실시

설 맞이 서민 자금수요 증대 위해 마련

신영미 기자 | sym0304@newsprime.co.kr | 2006.01.16 12:08:35

[프라임경제] 금융감독원은 설을 맞아 '서민맞춤대출 안내서비스'를 실시, 17일부터 열흘간 신용정보조회수수료 3000원을 받지 않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설을 맞아 서민들의 자금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대출이 필요한 금융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아울러, 신용도가 우량한 서민의 자금수요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은행들도 서민맞춤대출 안내서비스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국영업이 가능하고 연 5~10%초반의 저금리대출상품을 취급하는 은행이 참여하게 되면 신용이 좋은 금융이용자의 요구를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금감원은 기대했다.

금감원은 또 13일 현재 상호저축은행 등 315개 금융회사 820여개의 다양한 대출상품 안내가 가능함으로써 신용도가 다른 금융수요에도 적합하게 부응하는 등 대출안내서비스의 기능이 한층 더 제고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감원은 동 서비스를 이용하면 본인의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315개 금융사를 둘러보는 효과가 있다며, 돈이 급하다고 고리사채를 이용하기 전에 자신에게 보다 유리한 대출상품이 있는지 확인해 볼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안내받은 상품 중에서 대출신청을 하게 되면, 대출 금융회사(대부업체 포함)의 신용정보 조회처기록이 남게 돼 신용도에 영향을 미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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