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감성과학회(회장 박세진)는 지난 16일 카이스트 정문술 빌딩에서 대전세종충남 여성벤처협회와 여성벤처기업들의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세진 한국감성과학회 회장. = 박지혜 기자
한국감성과학회는 인간의 감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분석하고, 감성과학을 제품개발이나 생활환경에 적용함으로써 인간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
이번에 여성벤처협회와 MOU를 맺음으로써 여성벤처기업들이 감성적인 아이디어를 제품, 회사운영에 반영하고 싶을 때 생기는 어려움을 학회 전문가들이 기술적인 도움을 주고, 여성벤처협회는 학회 회원으로 가입해 서로 향후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박세진 회장은 "한국감성과학회가 올해 20주년으로 아직 청년기"라며 "중년기로 접어들기 위해 좀 더 체제를 정비하고 첨단에 발맞춰 새 기술들을 접목시켜 스마트한 학회를 만들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감성과학을 글로벌화 시키려고 노력 중이며, 특히 일본, 중국 등 여러 나라와 교류를 통해 감성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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