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는 현행 KS에 전기충격시험과 수동개폐장치를 의무화하고 이에 따른 토크시험을 추가하는 개정안을 확정해 3만 볼트의 고전압에서는 열리지 않으면서, 화재 등 비상 상황에서 노약자나 어린이가 내부에서 쉽게 열고 탈출할 수 있는 수동개폐장치를 의무화했다.
4월경에는 KS인증 디지털도어록 제품이 시중에 유통돼, 소비자의 불안감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산자부는 전망했다.
지난해 11월 대구 화재 사건에서 디지털도어록이 열리지 않아 고부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어 비상시 쉽게 열 수 있는 수동개폐장치의 장착을 요구하는 여론이 일고 있으며 최근 특수 목적으로 제작된 전기충격기로 디지털도어록을 쉽게 열 수 있다는 보도로 200만여 세대의 소비자가 대책을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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