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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이효리 vs 제시카 알바, 美의 대결 !

 

이경환 기자 | b612@newsprime.co.kr | 2007.08.28 11:16:28

[프라임경제]세기의 美 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자녹스 화장품 모델 이효리와 제시카 알바가 캐나다 벤쿠버에서 새로운 CF 촬영을 끝냈다.

   
 
 
주름개선화장품 ‘이자녹스 더블 이펙트 세럼 어드밴스드’ 의 출시에 맞춰 방송되는 이번 CF는 9월초부터 만날 수 있게 된다.

두 미녀가 CF하는 제품은 바로 주름개선 화장품인 ‘이자녹스 더블 이펙트’ 라는 에센스다. 더블 기능을 갖춘 제품이라, 동서양 대표 섹시 미녀인 이효리와 제시카 알바의 더블 캐스팅을 선택한 것이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셈이다.

촬영 전 두 미녀에 대한 관심은 이효리와 제시카 알바가 가진 각자의 매력을 비교하는 것에서 비롯됐다. 두사람은 ‘섹시 코드’ 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가 가지지 못한 색다른 매력 포인트도 있다. 이번 CF는 두 미녀들의 웃음과 눈물, 내면적인 연기까지 함께 연출되어, 보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만족스러운 하나의 작품이라 여겨질 것이다.

이번 CF를 장식하는 카피는 ‘여자의 얼굴은 거짓말이다!’ 란 말이다. 여자들은 남자와 헤어질 때 ‘거짓말’을 많이 한다. ‘사랑하니까 헤어져’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나’ 등처럼 실제 자신의 마음과는 다른 거짓말을 함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들키지 않으려 한다는 것.

이번 CF에서 이효리와 제시카 알바가 보여주는 모습 또한 이러한 ‘거짓말’이다. 웃으며 남자를 떠나 보내는 제시카 알바, 눈물이 맺힌 슬픈 눈빛으로 이별을 통보하는 이효리. 하지만 광고 뒷부분으로 가면 ‘제시카 알바는 울고 있다’,

‘이효리는 지금 웃고 있다’라는 역설적인 자막과 함께 이별을 슬퍼하는 ‘제시카 알바’와 이별을 기뻐하는 ‘이효리’의 이중적인 모습이 나온다. 두 미녀는 모두 남자와 이별하기 위해 ‘거짓말’ 이라는 여자들의 무기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인 ‘링클디클라인 더블이펙트’는 LG생활건강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눈에 보이는 겉주름과 눈에 보이지 않는 속주름까지 한꺼번에 동시에 개선해주는 말 그대로 ‘더블이펙트’ 제품이다. 이자녹스 더블이펙트 세럼 어드밴스드(40ml /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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