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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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09:49:45
[프라임경제]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대표 최영준, 이하 어드밴텍)는 판매시점관리와 카드 VAN 단말기를 일체화한 통합형 매장관리시스템 ‘미키(MiKi; Mini Pos and Kiosk)’를 선보였다.
인터넷 기반의 ‘미키’는 매장 밖 언제 어디서나 매출 확인 및 각종 보고서의 실시간 조회가 가능한 판매시점관리(POS) 시스템이다. 기존의 보편적인 POS보다 1/5정도 가벼운 3kg으로 설치 및 이동이 편리하면서도, 특정 사이트에 링크해 부가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
12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와 LCD, 마그네틱카드인식기(MSR), 프린터를 합친 컴팩트한 일체형 디자인으로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 중심의 기능 구성 및 간편한 작동법으로 고객 편의성을 최대화했다. 가격은 200~400만원을 호가하는 기존 POS에 비해 100만원 아래로 낮춰 출시할 예정이다.(가격미정)
‘미키’는 열의 발생량을 최소화해 전력소모량을 줄인 AMD의 지오드(Geode) LX800 CPU를 탑재하고, 256MB SDRAM, 4GB 하드디스크를 장착했다. 4개의 USB포트, 금고, 마우스를 갖췄으며, 사용자가 익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윈도XP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채택했다.
어드밴텍 최영준 대표는 “지난 7월부터 전면 시행된 현금영수증 도입 의무화로 매장관리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최소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안정성과 디자인을 살리고 인터넷 기반의 콘텐츠를 구동할 수 있는 일체형 매장관리시스템 ‘미키’ 출시를 통해 국내외 POS 시장 선점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