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28 09:01:36
[프라임경제]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네비게이션 시스템은 동영상 및 mp3 등 멀티미디어 플레이 기능과 USB 호스트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면 운전 중 정체나 지체되는 길에서도 외장형 하드디스크나 USB메모리를 통하여 영화를 보거나 MP3의 음악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므로 휴가철이나 장거리 여행, 명절 귀성길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아이엠스토리지 (www.imstorage.co.kr)의 블랙박스 네비(BlackBox Navi)는 네비게이션 전용 외장하드로 저전력 설계를 통하여 네비게이션에서의 외장하드 인식률을 높였으며 차량 진동이나 충격을 감소 시키는 전용 거치대를 포함시켜 차량에서 외장하드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게다가 USB메모리보다 저장 용량 면 에서 몇 십 배 차이가 나므로 대용량 동영상을 보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이 블랙박스 네비(BlackBox Navi)는 네비게이션은 물론 일반 컴퓨터에서도 일반 외장하드와 같이 사용할 수 있다. 호환되는 OS는 WINDOWS 시리즈 뿐만 아니라 Mac이나 리눅스 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칩셋은 세계1위의 USB 컨트롤 칩셋 업체인 제이마이크론의 JM20339 칩셋을 사용하였으며 순수 국내 설계 및 생산으로 성능 및 품질의 안정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