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브라질인들의 미용에 대한 관심 증가와 최근 들어 남성 고객층이 증가하면서 미용분야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미용사와 손-발톱 관리사, 안마사 그 외 다양한 미용업종에 직업이 창출되면서 전문인을 요구하고 있다.
브라질 개인 위생기업 연맹의 조엉 까를로스 대표는 1994년도에 전국적으로 미용업종에 110만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으며, 2006년도에 그 수가 300만여 개로 두 배 이상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동기간 전문 미용인 수도 두 배정도 증가했다.
조엉 까를로스 대표는 미용분야에 다양한 기술을 이용되고 이로 인해 생산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며,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이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욕구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 예로 한 화장품회사는 미용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 Caesp미용전문 센터를 만들어 전문인 양성 강좌를 신설했다. 오는 9월 3일부터 첫 수업이 시작된다.
또한, 미용실도 단순히 머리를 만지는 수준이 아니라 갈수록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복합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상파울로 서부지역에 위치한 ‘까자 다 알레’는 ‘도시 스파’ 형 영업을 하고 있다. 까자 다 알레는 기존 미용실 운영 외에 머리, 손톱발톱, 마사지, 화장, 털 제거 등 전신미용을 다루고 있다. 고객들에게 몸과 마음의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정원 등을 꾸며 놓았다.
이곳에서 일하는 한 안마사는 갈수록 전반적인 미용을 추구하는 고객이 늘고 있으며 특히 남성 고객층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업계 책임자는 고객이 집처럼 느끼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며 앞으로 또 다른 지점을 열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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