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배옥석 / 이사장 전호경)는 9월 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제 1회 대장앎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오후 1시 30분부터 기초적인 대장 건강 검진과 의료진과의 건강 상담을 통해 자신의 대장 건강을 체크할 수 있으며, 대형 대장 모형 체험, 대장 건강에 좋은 요가 배우기, 요쿠르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장에 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저녁 6시부터는 태진아, 양파, 백지연, 채연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사전 등록을 할 경우, 대장 건강 검진에 우선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 [문의: 02-557-2045 / 행사소개: www.colon.or.kr]
‘대장앎의 날’이란 대장암 등 대장항문 질환으로부터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대장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의미로, ‘암’을 ‘앎’으로 바꿔 대장암 극복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붙여진 명칭이다.
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장 전호경 교수(삼성서울병원 외과)는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대장항문 질환으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의료진이 연구와 치료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대장항문 지식 향상에도 힘써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며, “이번 행사가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국민 건강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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