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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드 보복 숨고르기…화장품주 '오름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7.03.13 09:48:25
[프라임경제] 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 밀려 주춤했던 화장품주들이 반등에 나서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사드 배치와 관련한 중국의 태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일대비 4.04%(1만1000원) 오른 28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CS증권,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주문이 유입되면서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아모레G(002790), LG생활건강(051900), 코스맥스(192820), 한국콜마(161890), 토니모리(214420), 에이블씨엔씨(078520), 한국화장품(123690) 등도 2~4%대 오름세다.

중국의 롯데 계열사에 대한 점검 강화와 한국 관광 중단 등의 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당국은 반한, 롯데 불매, 사드 반대를 위한 대중 집회를 통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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