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F 판타지 블록버스터 ‘디 워(감독 심형래, 제작 영구아트)’가 지난 26일 전국 관객 804만9032명을 기록했다.
27일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쇼박스에 따르면 ‘디 워(사진)’는 개봉 26일만에 800만 관객을 넘어서며 명실상부 2007년 최고의 흥행영화임을 입증했다. 또, ‘웰컴 투 동막골’이 기록한 800만8622명을 앞서며 관객수로 한국영화 흥행순위 6위를 기록 중이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전 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흥행몰이 중인 ‘디 워’는 개봉 주부터 역대 최다 관객수를 기록하며, 올해 개봉작 중 유일하게 800만 고지에 올라섰다.
![]() |
||
이로써 ‘디워’ 보다 흥행 순위에서 앞선 영화는 ‘괴물'(1304만)’, ‘왕의 남자(1230만)’,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 ‘실미도'(1080만), ‘ 친구'(818만)’ 등 5편만 남게 됐다.
‘디 워’는 제작사인 영구아트에서 총 6년에 걸쳐 제작됐으며 심형래 감독의 연출, 헐리우드 유명 스태프와 배우들의 참여로 개봉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던 작품이다.
특히, ‘이무기’라는 한국적인 소재와 도심에서의 대규모 전투 장면이나 이무기의 추격 장면 등의 고난도 컴퓨터 그래픽(CG) 작업을 영구아트가 직접 수행해 국내 CG 기술을 진일보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