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성원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연천)은 지난 8일 통일에 대한 비전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통일과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연구하기위해 '통일역사기록관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법안은 통일역사기록관을 설립, 한반도의 분단과 통일에 관한 자료를 수집‧보관‧전시‧조사‧연구해 후세에 분단의 교훈을 전달하고 평화통일 이바지에 목적이 있다.

김성원 의원. ⓒ 김성원 의원실
따라서 동 개정안이 통과돼 통일역사기록관이 건립되면, 산재해 있는 통일관련 자료 등이 체계적으로 보존‧정리되고, 연구‧전시를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미래세대 역사교육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의 통일과 관련된 자료들은 시민단체와 연구기관 등에 산재해 있어 통일적인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통일역사기록관 건립을 통해 체계적 관리와 연구로 미래세대의 통일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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