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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 뉴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 강화

치로와 친구들 제작, EBS 방영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27 09:10:36
[프라임경제]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 www.hanaro.com)은 유아용 3D 애니메이션 <치로와 친구들>을 제작, EBS를 통해 방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치로와 친구들>은 하나로텔레콤이 EBS,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로이비쥬얼, 미라클상사 등과 공동 제작한 풀(Full) 3D 방식의 유아용 애니메이션으로, 5분짜리 52편의 TV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3~5세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치로와 친구들>은 평화로운 숲에 위치한 네모랜드를 배경으로 동물친구들의 유쾌하고 즐거운 하루하루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 해결능력을 배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교육오락) 애니메이션이다.

하나로텔레콤은 향후 <치로와 친구들>을 하나TV에서 제공, 하나TV 유아용 콘텐츠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하나로텔레콤 고석현 신사업추진팀장은 “하나로텔레콤은 2000년부터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해 IPTV 등 뉴미디어에 필요한 우수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며 “하나로텔레콤은 <뽀롱뽀롱 뽀로로>에 이어 <치로와 친구들>을 하나TV에서 제공해 하나TV 유아/교육용 콘텐츠의 차별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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