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입큰이 새로운 '마이 컨실틴트' 3종으로 봄철 여심을 공략한다.
입큰의 이번 컨실틴트는 컨실러의 강력한 커버력과 틴트의 지속력과 밀착력에서 착안한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이다. 틴트를 바른 듯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본래의 내 피부같이 자연스럽고 이상적인 피부를 만든다는 설명이다.
뭉침 없이 얇게 발리는 기존의 스킨 틴트의 장점은 살리면서 촉촉함과 커버력까지 강화했다. 또한 피부에 한 번 발라 주는 것만으로도 잡티를 매끄럽게 가려 주어 메이크업을 한 이후에 느껴지는 답답함을 덜어냈다.
이번 신제품 3종은 롤링 펜슬 타입의 '컨실틴트''컨실틴트 쿠션', 그리고 처음 메이크업을 한 상태를 장시간 유지해주는 얇고 가벼운 '컨실틴트 팩트'의 세 가지로 구성됐다.
'입큰 마이 컨실틴트'는 기존에 없던 롤온 타입의 간편한 어플리케이터를 장착해 한 번 클릭으로 컨실러 없이도 잡티 없는 완벽한 피부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이다.
어플리케이터의 롤러 볼은 피부에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움직여 이동 중에도 사용 가능하며, 열전도율이 낮아 쿨링 효과까지 있어 롤러 볼로 얼굴을 마사지해주면 보다 더 또렷한 얼굴 윤곽을 잡아줄 수 있다.
'입큰 마이 컨실틴트 쿠션'은 공기가 통하는 에어 파우더 함유로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결점 없이 내추럴한 누드 페이스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과다한 유분을 잡아주는 다공성 파우더가 있어 사용 시 끈적이거나 건조해지는 현상 없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한다. 두께도 24mm로 슬림하게 출시되어 휴대성 또한 높였다.
'입큰 마이 컨실틴트 팩트'는 솜털처럼 가볍지만, 수정 화장이 필요 없을 정도로 지속력이 뛰어난 파우더 팩트다. 가볍게 피부 위에 도포되어 하루 종일 공기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크기의 다공성 파우더를 함유하여 두드릴수록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고 매끈하게 피팅되며,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