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철강협회 STS클럽 "올해 신수요 창출 총력"

제1회 이사회 개최…건축구조설계 기준 제정 포함 수요기반 확대사업

전혜인 기자 | jhi@newsprime.co.kr | 2017.03.07 13:24:41

[프라임경제]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이하 STS클럽)은 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올해 첫 이사회를 진행하며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글로벌 공급과잉과 정체된 국내수요로 인한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테인리스스틸업계는 올해 수요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이 신규 시장 확대를 위해 올해 다양한 영역에서 수요기반 확대에 나선다. ⓒ 한국철강협회

STS클럽은 올해 '스테인리스스틸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수요창출지원'에 기본 목표를 두고 △신수요 창출지원 △STS시장 확대 △수요기반 확대에 사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방시설 내진설계 의무화 규정에 부합하는 STS강관 및 부속품의 성능 분석 및 내진 기준 마련 연구로 내진설계용 강관 분야의 수요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자재 분야에서 STS 신규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STS강 건축구조설계기준(KBC) 제정을 추진한다.

이로써 KBC에서 STS구조강 설계기준이 없는 문제를 해결해 건축구조용 강재시장 진입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STS의 지속적인 홍보를 위해 STS산업발전세미나·STS건축내외장재세미나 등도 추진된다.

또 스테인리스 이미지 제고를 통한 수요기반 확대를 위해 STS 제품의 구매 결정력이 있는 실소비자를 대상으로 STS 홍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직접 STS제품을 사용해보고 소재의 우수성 및 보완점을 공유할 수 있는 참여교육활동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STS 기술지원자료 제작 △STS 부적합철강재신고센터 운영 △용접기능대회 지원 △회원에 대한 기술자문 지원 △스테인리스 정보 및 통계 제공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한편, 한국철강협회 내 사무국을 두고 있는 STS클럽은 스테인리스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설립됐다. 현재 생산·유통 및 가공회사 50개사가 회원사로 참여 중이며 김광수 포스코 STS 마케팅실장이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