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랑스 브랜드 롱샴은 새 봄을 맞이해 '파리 프리미어 백'이 새로운 색상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고 7일 알렸다.

ⓒ 롱샴
파리 프리미어 백은 1998년 롱샴이 부티크를 연 파리1지구 셍토노레 거리를 기념해 헌정된 상품명이다.
파리 프리미어 백은 기존에 '블랙' '내추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나, 이번에 '아이보리'와 '레드' 컬러가 추가돼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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