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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heiros 강변에 건설중인 에스따이아다 조르날리스따 호베르또 마리뇨 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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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초반기만 해도 시민들은 일반 다리나 고가도로 정도로 예상했다. 하지만 현재 건설 현장을 보는 이들은 138m나 되는 거대한 구조물에 두 개의 다리가 매달려 있는 하나의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다리의 이름은 에스따이아다 조르날리스따 호베르또 마리뇨 다리(Ponte Estaiada Jornalista Roberto Marinho)로 다른 다리와는 같이 바닥에서 무게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케이블이 이를 지지해 마치 하프를 연상케 한다.
이 고가 도로는 2008년 3월에 개통될 예정으로, 그 동안 미란찌 도 발리, 떼하수 이딸리아, 바네스빠 빌딩과 같은 고층 건물들이 상파울로의 거대함을 표현했지만 이제 이 고가도로가 새로운 볼거리로 등장하게 된다.
현재 공사는 120m 높이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 다리 길이는 각각 900미터이며, 총 케이블 무게만 174톤에 달한다. 이 공사에는 407명이 동원되고 있고, 1억 1500만 불이 투자될 예정이다.
상파울로의 대형 건축물들과 비교해 보면, 께오삐의 피라미드는 148m, 미란찌 도 발리 건물은 170m, 떼하수 이딸리아 건물은 163m, 바네스빠 탑은 161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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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따이아다 조르날리스따 호베르또 마리뇨 다리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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