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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오픈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23 10:10:48
[프라임경제]네이버(www.naver.com)는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네이버 실시간 교통정보’(real.traffic.naver.com)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 실시간 교통정보는 포털 사이트 중 가장 큰 가로 800*세로 500~600픽셀(도로별로 다름) 크기의 화면을 제공하며, 각 도로의 소통상황을 색상별로 표시해 이용자가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구간별 도로 위에 마우스를 위치하면 도로명이 표기되고, 이를 클릭하면 거리, 속도, 소통상황 등 각 구간의 상세한 교통정보를 확인 가능토록 하고, 주요 터널과 다리의 교통정보를 별도 메뉴로 제공, 빠르고 편리하게 소통상황을 볼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고속도로의 경우 특정 고속도로를 선택하면 하단에 구간별 거리, 속도, 소요시간, 주요 소통정보, 반대방향 보기 등 다양한 상세 교통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제공한다.

NHN 함종민 NSO (Naver Service Officer)는 “검색창에 주요도로를 검색하면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지도 서비스에 교통정보가 표시되게 하는 등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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