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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2년 연속 적자…주가 '우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7.02.27 09:40:32
[프라임경제] 한빛소프트(047080)가 하락세다. 2015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27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빛소프트는 전일대비 2.98% 내린 487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3일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한빛소프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영업손실이 48억6653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 확대됐다고 지난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7억2680만원으로 38.8%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75억4621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특히 중국 매출 확대에 따른 국외 납부세액 증가와 일부 부실채권 대손충당 및 부실자산 정리로 영업손실 폭이 커졌다. 게임 서비스를 위한 전산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교체한 데 따른 일시적으로 비용 증가 효과도 반영됐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소울캐쳐 AR' '헬게이트 VR' 등 신작들이 개발되고 있고,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한 수익 확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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