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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57.5%가 로또 구입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22 15:24:39
[프라임경제]복권은 주로 어떤 사람들이 구매할까?

국무조정실 산하 복권위원회가 2004년을 기준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월소득 200만∼300만원 층에서 월 1∼2회 구입하는 비율(28.3%)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우리나라 성인의 57.5%가 복권을 구입한 경험을 갖고 있고, 특히 중소도시 지역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직장인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복권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복권 구매를 위해 지출하는 비용은 1회당 평균 7130원.

당첨금의 수령방법도 다양하다. 복권의 종류와 당첨금의 액수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특히 로또1등 당첨자의 경우 고액이기 때문에 현금으로 받는 것은 무리. 통장으로 전달받고 있다.

한 국민은행 관계자는 “대부분의 당첨자가 실제 돈으로 받지 않아서 인지 당첨사실을 크게 실감을 하지 못하고 덤덤하게 받아들인다”고 전했는데, 당첨금을 받는 순간 로또1등 당첨자들은 과연 어떤 기분일까?

대부분의 로또마니아들 역시 로또1등 당첨금을 전달받는 짜릿한 그 순간을 고대하며 매주 로또를 구매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로또1등의 당첨가능성은 확률이 814만분의 1로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불가능하다.

하지만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로또1등이 결코 불가능한 현실만은 아니다”라고 강조하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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